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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\C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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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중급 강의 대충 다 들었습니다. 실제로 저번 내용 이후에 부트스트랩 쓰는 거 배우고 그걸로 페이지 뚝딱 하는 과제가 계속 나왔구요, 근데 그렇게 성실하게 하지 않았습니다. 뭐랄까 중학교 학기 말에 배우는 내용에 괜히 집중하지 않는 느낌으로,, 이제 자바스크립트 배우러 떠납니다. 여기까지 오는데 뭘 또 그렇게 질질 끌었는 지 참 알고리즘도 하루에 조금씩이나마 풀고는 있습니다. 근데 참 웃긴 게 안 풀고 미뤄둔 문제 보면 전부 다 공약수 공배수 문제들이네요 여튼 다음부턴 JavaScript 카테고리에서 만납시다 ㅃ2
중급 강의 중간 정리 이새기 무슨 말하는 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께선 아래 문장만 읽으셔도 좋습니다. 밤새 사이버펑크: 엣지러너 정주행 때렸습니다. 진짜 여운이 가시질 않고 계속 아련하네요,, 산데비스탄과 싼데비슷한,,, 배경묘사나 캐릭터 디자인은 정말 이루 말할 것도 없구요, 액션도 시원시원허이 물론 귀멸의 칼날처럼 작화가 뛰어난 건 아닌데 뭔가 쾌감을 전달하는 게 있달까,,,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. 메인 ost를 듣고 있으면 또 괜히 감정 잡게 되는 노래랄까요,,, 지난 번에 초급 강의 끝내고 중급 강의 듣는 중이구요, 중간 점검 차 블로그 왔습니다. 중간이라고 하기도 좀 뭐 한 게 bootstrap 좀 배우고 바로 마무리 과제하면 중급 강의도 끝나는 마당이라 사실상 중급 강의 마무리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. 1회차에는 ..
저는 CSS가 무서워요 아래 두 문단이랑 마지막 문단 말고는 배운 거 적어놓은 거니까 알아서 골라 읽으쇼들. HTML과 CSS 기초 강의가 끝났습니다. 기초-중급-고급으로 이어지는데요, 사실 중급까지 들었답니다? 근데 부스트캠프 지원한다고 넋 놓고 있었더니 다 까먹은 거 있죠. HTML이랑 CSS에서 까먹을 게 뭐가 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있습니다. 왜냐하면 처음 들을 적에 실습까지만 하고 여기에 포스팅을 안했거든요. 따로 정리하지 않아서 휘발돼 버렸다-고 알아들으시면 되겠습니다. 그렇다고 2회차에 특별히 뭔가 더 얻어가는 게 있다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. 1회차에서 놓치고 간 부분들을 다시금 떠올리는 게 목적이었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강의 중간 중간 '아 이건 내가 그냥 넘어갔다가 계속 헷갈린 개념이네' 싶은 것들..